가연의 뉴스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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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결혼식' 10명 중 4명 “의견 맞으면, 생략해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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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미혼남녀 ‘결혼식 진행’ 조사
- “결혼식 진행하겠다 男 44%, 女 57.2% 응답”
<자료 : 가연결혼정보㈜>
요즘 결혼을 준비하는 남녀에게는 과도한 절차와 비용 등으로 결혼식 자체가 큰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최근 미혼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 결혼 인식 조사’ 중, 예식 진행에 대해 정리해 발표했습니다. (오픈서베이, 6월 20~24일 실시,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38%P)
먼저 ‘만약 결혼한다면, 예식 진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자, ‘상대와 의견이 맞는다면, 생략해도 된다(37.8%)’, ‘별로 하고 싶지 않지만, 부모님을 위해 하는 게 맞다(29.8%)’, ‘꼭 필요하다(20.8%)’, ‘굳이 필요 없다(11.4%)’로 의견이 나뉘었습니다.
‘식을 진행하고 싶다’고 답한 50.6%의 이들은 그 이유로 ‘체면 등 부모님을 위해서(27.2%)’와 ‘그동안 낸 축의금을 회수하고 싶어서(26%)’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이어 ‘결혼의 정식 절차 중 하나이기 때문에(23.6%)’,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기 위해(9.4%)’, ‘남들도 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8.3%)’, ‘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5.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식을 진행하고 싶지 않다’를 선택한 응답자 49.2%의 가장 큰 이유는 ‘예식 대신 더 필요한 곳에 지출하고 싶어서(40.7%)’였습니다. ‘형식과 절차가 번거로워서(29.7%)’, ‘예식 비용 부담이 커서(25.2%)’, ‘하객이 많지 않을 것 같아서(3.7%)’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인상적인 점은 남성의 답변 중 ‘식을 진행하고 싶다’고 한 비율이 44%, 여성은 57.2%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부’라는 인식답게, 남성보다는 여성이 예식을 더 중요하게 생각함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또 30대(53.6%)보다 20대(47.6%)의 응답률이 낮은 것으로 보아, 연령이 낮을수록 식을 필수라 생각하는 경향도 더 적어지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진행하겠다는 이들의 주된 이유는 ‘부모님, 축의금 회수’이며, 진행하지 않겠다는 이들의 주된 이유는 ‘더 필요한 곳에 지출 원함’인데, 공통으로 현실적인 이유를 꼽은 것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가연 조인상 커플매니저는 “전통적인 결혼 문화에서 예식은 필수 행사였다. 성대하거나 소박하거나 규모의 차이는 있어도, 하지 않는 경우는 잘 없었는데, 요즘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예식을 필수로 여기지 않는 풍토가 생겨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식을 생략하는 대신, 신혼집 마련에 함께 보태거나 신혼여행을 길게 다녀온다거나, 각자 상황에 맞게 활용하려 한다. 결혼하는 데에 드는 절차나 비용이 많아지고 복잡해지는 만큼, 오히려 간략하고 실용적으로 결정하는 이들이 있는 셈이다. 예나 지금이나 결혼은 양가의 행사인 것은 변함없으나,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풍토가 달라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관련 기사의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인생 최대지출 결혼식…미혼남녀 38% "굳이? 생략 가능" (7/13, 뉴시스)
◆ 결혼식 대신 다른 데 쓰자… 미혼남녀 38% "예식 생략 가능" (7/13, 대전일보)
◆ 미혼남녀 10명 중 4명 “결혼식 생략 가능”(7/13, 문화일보)
◆ 미혼남녀 38% “결혼식 생략 가능”…‘노웨딩’ 바람 분다 (7/13, 서울신문)
◆ “차라리 집 사는데 보태는 게 낫지”…요즘 세대 2명 중 1명, 결혼식 원치 않아 (7/13, 매일경제)
◆ 미혼남녀 10명중 4명 "결혼식 생략해도 된다"…효율성 중시 문화↑ (7/13, 메트로신문)
◆ 효율성 중시 MZ세대…미혼남녀 38% “결혼식 생략 가능” (7/13, 이코노미스트)
◆ 결혼식 굳이?…미혼남녀 38%, "예식 생략해도 돼" (7/13,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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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