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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외 - 31일, 솔로여성 62% ‘방송 대상 시청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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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30일
31일, 솔로여성 62% ‘방송 대상 시청 할거다’
2010년도 단 이틀 밖에 남지 않았다. 365일 중 하루이지만 여타 다른 날들처럼 무의미하게는 보내고 싶지 않아 어떻게 보낼까 고민을 하는 미혼남녀들이 적지 않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대표 김영주, www.gayeon.com)과 온라인 미팅사이트(www.antisingle.com)이 미혼남녀315명과 커플 114쌍을 대상으로 <31일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l 커플은? ‘해돋이 명소로 여행’
“2010년 12월 31일 연인과의 계획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커플의 51%는 ‘해돋이 명소로 여행’이라고 답했고, 뒤를 이어 ‘콘서트, 공연 관람’(24%), ‘종각 제야행사’(16%), ‘지인들과 송년회’(7%), ‘기타’(2%)의 순으로 답했다.
l 솔로는? ‘31일은 역시 방송 대상’
“2010년 12월 31일의 계획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남성의 48%는 ‘솔로들과 송년회’라고 답했고, 여성의 62%는 ‘집에서 각 방송 대상 시청’이라고 답했다. 뒤를 이어 남성은 ‘계획 없다’(23%), ‘집에서 각 방송 대상 시청’(14%), ‘여행’(8%), ‘기타’(7%)의 순으로 답하였고, 여성은 ‘솔로들과 송년회’(18%), ‘계획 없다’(11%), ‘여행’(7%), ‘기타’(2%)의 순으로 답하였다.
위의 설문조사 결과에 결혼정보회사 가연의 김영주 대표는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지 등 그 사람이 누구든 간에 연말연시 함께 할 이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라고 하며 “아직 계획을 잡지 않은 사람도 얼른 가족에게 맛있는 밥 한끼 하자는 연락을 하는 것은 어떨까”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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