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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외 - 헤어진 연인에게 미련이 남을 때 하는 행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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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일
![]() ![]() ![]() ![]() ![]() ![]() ![]() 헤어진 연인에게 미련이 남을 때 하는 행동은?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과 온라인미팅사이트 안티싱글(www.antisingle.com)이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헤어진 후’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별 후 헤어진 연인에게 미련이 남을 때 했던 행동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미혼남녀의 40%가 ‘상대의 미니홈피, 블로그 방문’이라고 답했다. 뒤를 이어 ‘술 먹고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었다’(27%), ‘지인에게 상대방의 안부를 물었다’(13%), ‘우연을 가장해 상대와 만나려 했다’(9%), ‘추억의 장소를 찾아갔다’(6%), ‘미련 남아본 적 없다’(5%)의 순으로 답하였다. ‘헤어질 때 했던 행동 중 제일 후회했던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미혼남녀의 34%가 ‘다시 사귀자고 매달린 것’이라고 답하였다. 뒤를 이어 ‘술에 취해 전화 건 일’(31%), ‘지인들에게 헤어진 연인 험담한 일’(18%), ‘자신의 미니홈피에 그 사람이 보라고 일기 쓴 일’(9%), ‘욕 또는 죽어버릴 거라고 협박 한 것’(5%), ‘기타’(3%)의 순으로 답하였다. 다음으로 ‘실연을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남성과 여성은 ‘그냥 평소와 같이 지낸다’(31%), ‘소개팅, 미팅을 통해 다른 인연을 만난다’(28%), ‘취미, 스포츠에 열중한다’(13%), ‘술을 마신다’(15%), ‘의욕이 사라져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11%), ‘기타’(2%)의 순으로 답하였다. 위의 설문조사 결과에 결혼정보회사 가연의 김영주 대표이사는 “흔히들 후회 없이 사랑하고,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미련이 남지 않는 방법이라고들 말한다”라고 하며 “하지만 헤어질 때도 미련이 안 남기 위해 자신의 남은 감정을 모두 표현하는 것은 큰 후회만 남길 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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