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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외 - 남성 50%, ‘내 외모 이 정도면 괜찮다’ 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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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5일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과 온라인미팅사이트 안티싱글(www.antisingle.com)이 성인남녀회원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 50%가 자신의 외모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신의 외모는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남성 36%가 ‘이 정도면 괜찮다’라고 답했으며 ‘뛰어나다’라고 답한 케이스도 14%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의 절반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한 것. 그 뒤를 이어 ‘평범하다’ 31%, ‘못생겼다’ 19% 순이었다. 같은 질문에 여성은 ‘평범하다’라고 답한 비율이 43%로 가장 많았으며 ‘이 정도면 괜찮다’(30%), ‘못생겼다’(18%), ‘뛰어나다’(9%) 순으로 남성에 비해 외모에 대한 만족감이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성의 외모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이라는 질문에는 남성 43%가 이성의 ‘이목구비’를 1위로 선택했으며 뒤이어 피부(26%), 몸매(22%), 키(9%) 순이었고 여성은 47%가 키, 28% 몸매, 16% 피부, 9% 이목구비 순으로 남성과 정 반대의 결과가 나타나 흥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내가 바라는 이성의 외모 수준은?’이라는 질문에 남성 44%는 ‘나보다 뛰어났으면 좋겠다’라고 답했으며 그 뒤를 이어 ‘나랑 비슷했으면 좋겠다’(36%), ‘상관없다’(18%), ‘나보다 못났으면 좋겠다’(2%) 순으로 나타나 이성의 외모를 상당히 중요시 하는 남성의 성향이 확연히 드러났다. 반면 여성은 41%가 ‘나랑 비슷했으면 좋겠다’라고 답했으며 이어 ‘상관없다’(32%), ‘나보다 못났으면 좋겠다’(26%), ‘나보다 뛰어났으면 좋겠다’(1%) 순으로 남성이 자신의 외모보다 뛰어난 것에 대해 거부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의 김영주 대표이사는 “대체적으로 남성은 자신의 외모에는 관대한 반면 이성의 외모에 대한 눈높이는 상당히 높은 경향이 많았다”며 “반대로 여성은 남성보다 더 돋보이고 싶은 욕구가 강해서인지 자신의 외모에 대한 평가는 엄격한 반면 이성의 외모는 그다지 큰 상관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대조를 이뤘다”고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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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