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의 뉴스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파이낸셜뉴스 - 결혼정보회사 가입 연령대 넓어져…젊은 층 ‘미리부터 인생 설계’
|
|
|---|---|
|
2013년 4월 26일자
결혼정보회사 가입자의 연령대 폭이 넓어지고 있다. 최근 미혼남녀의 결혼적령기는 평균적으로 남성 30대 초~중반, 여성 20대 후반~30대 초반으로, 결혼정보회사 가입자의 연령 역시 평균 결혼적령기의 연령대에 집중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에 따르면 20대 초중반 연령대 가입자의 수가 계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에서는 최근 5년간의 회원 추이를 분석한 결과 23~27세 연령대 남녀의 가입율이 매년 평균 159% 성장했다고 밝혔다. 동일 기간 가연결혼정보의 회원수 성장률은 평균 84% 수준. 상대적으로 23~27세 가입자의 성장폭이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에 대한 필요성을 상대적으로 덜 느낄 것이라 생각되는 연령층의 미혼남녀들이 자발적으로 결혼정보회사를 찾고 있는 것이다. 결혼상대자 ‘조건’ 중시하는 경향 강해져 이러한 추세에 대하여 가연결혼정보 박미숙 이사는 미혼남녀들의 ‘조건 중시 경향’과 ‘일찍부터 준비하는 인생 설계’라는 2가지 이유를 들었다. 박미숙 이사는 먼저 “젊은 미혼남녀들의 사상이 점점 자유분방해지고 있다지만 결혼에 있어서는 오히려 확고해져 가고 있다. 과거에는 사랑하는 사람끼리 결혼한다는 개념이었다면 지금은 상대의 직업, 경제력, 환경까지 고려하는 조건 중시 경향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결혼에 있어 자신의 뚜렷한 이상형과 기준을 당당하게 밝히는 젊은 층 인구가 늘고 있는데, 이러한 추세는 최근 20~30대 미혼남녀들의 연애관이나 결혼에 대한 마인드를 통해 잘 드러난다. 박미숙 이사는 “연인의 조건과 환경에 까다로운 미혼여성들이나, 결혼 후에도 더 이상 부인이 내조하기만을 원치 않는 미혼남성들의 경우에서 현대의 결혼관이 잘 드러난다. 젊은 미혼남녀들이 기존의 ‘결혼은 현실이다’라는 개념에서 좀 더 깊숙이 들어가 세부적인 기준들을 세워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현실적·계획적·미래지향적인 현대의 미혼남녀 가연 박미숙 이사는 젊은 남녀들의 조건 중시 경향이 커지는 것은 능력과 성공을 중시하는 사회풍조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라고 분석한다. 점점 더 능력과 커리어 등이 중요시되는 사회에서 자신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하고 또 결혼 후 이루어나가야 할 가정 생활에 대한 부담도 커지면서 결혼상대자에 대한 깐깐한 기준들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러한 경향이 결혼정보회사에도 반영되면서 20대 초중반 연령대의 방문이 늘고 있다고 분석되고 있다. 박미숙 이사는 “요즘 많은 젊은 미혼남녀들은 결혼적령기에 진입하기 전부터 자신들의 미래를 설계하고 적극적으로 개척해나가기 시작한다. 최근에는 미혼남녀들의 결혼 나이가 늦어지고 있지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미리부터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실현해 나가는 당찬 젊은 남녀들의 움직임 또한 커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젊은이들은 좀 더 계획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며, 인생 계획에 맞는 결혼시기를 결정하고 원하는 배우자상을 탐색한다. 현실적이고 계획적이기 때문에 일찍부터 자신의 배우자상을 그리고 찾아 나서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그런 트렌드가 결혼정보회사에도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출산율 저하, 이혼율 증가 등의 사회적 문제들이 점차 커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이러한 움직임은 새로운 결혼문화로 주목된다. 인생 전체에서 결혼을 주요한 하나의 계획으로 삼고 미리부터 원하는 삶을 이루어나가는 당찬 젊은 남녀들의 새로운 움직임을 엿볼 수 있었다.
|
|
| 이전글 | 매일경제 외 - 女 ‘연락 좀 해!’ 男 ‘얼마나 더?’ 남녀 생각 차이 |
| 다음글 | 파이낸셜뉴스 외 - 연인의 과거 vs 이성친구, ‘쿨하지 못해 미안한’ 상황 1위는 |
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