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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외 - 가을 타는 솔로들의 외로움 극복법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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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6일자
![]() 가을 타는 솔로들의 외로움 극복법 1위는? 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 날씨로 들어서고 있는 요즘이다. 가을이 되면 흔히 외로움이 깊어진다고 하는데 솔로들은 올 가을, 외로움을 어떤 방법으로 이겨내고자 할까?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과 가연결혼정보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매칭 사이트 안티싱글(www.antisingle.com)에서 현재 솔로라고 응답한 미혼남녀 304명(남성 151명, 여성 153명)을 대상으로 ‘가을, 외로움에 대처하는 솔로들의 자세’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가을이 다가오면 흔히 외로움을 타게 된다고 하는데, 가장 외로움을 부추기는 상황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어봤다. 1위는 ‘가을이면 몰려드는 청첩장’(32%)이 차지했다. 2위는 ‘SNS에 올라오는 친구 커플의 나들이 사진’(26%)으로 나타났고, 3위는 ‘캠핑·단풍구경 등 가을데이트를 누군가와 함께하고플 때’(22%), 4위는 ‘기껏 소개팅 나갔는데 맘에 들지 않는 상대를 만났을 때’(13%), 5위는 ‘드라마에 나오는 달달한 로맨스 볼 때’(7%)로 집계됐다.
그렇다면 올 가을, 외로움을 이기기 위해 솔로들은 어떤 방법들을 생각하고 있을까? 1위는 ‘가능한 한 많은 소개팅을 부탁한다’로 43%를 차지했다. 한 응답자는 “날이 선선해지기 시작하니 왠지 마음이 급해져서 친구들에게 소개팅을 부탁하고 다닌다”고 전했고, 다른 응답자는 “일단 들어오는 소개팅은 다 나가고 있고, 그래도 주변에 주선해달라며 얘기를 해놓기도 한다”고 전했다. 2위는 ‘지인 결혼식 참석조차도 인연의 기회다’(27%)로 나타났다. 한 여성 응답자는 “결혼식이 많은 계절이라 신랑신부 하객 친구들과의 인연도 기대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3위는 ‘결혼정보회사나 미팅 사이트를 이용한다’(18%), 4위는 ‘그냥 즐거운 일에나 몰두한다’(8%), 기타 의견으로는 ‘자기계발에 힘쓴다’, ‘외모를 가꾸며 자기만족 한다’ 등이 나왔다. 가연결혼정보㈜ 박미숙 이사는 “가을이 되면 유독 외로움을 더 느끼거나 인연을 찾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아진다”며 “마냥 기다리기보다 적극적으로 찾아나서고 노력하는 분들이 자신의 인연을 찾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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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