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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외 - 높은 물가, 축의금도 덩달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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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일
높은 물가, 축의금도 덩달아 상승? 결혼의 계절 10월이 왔다. 하지만 걷잡을 수 없이 올라가는 물가로 가벼워지는 주머니 사정에 미혼남녀들에게 결혼소식은 마냥 축하할 만한 일은 아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 김영주, www.gayeon.com)과 온라인 미팅사이트 안티싱글(www.antisingle.com)이 미혼남녀837명을 대상으로 <축의금 액수>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물가 올라 3만원은 ‘눈치’ 5만원은 ‘부담’ ‘축의금은 평균 얼마 정도 내는가?’라는 질문에 ‘5만원’(40%), ‘3만원’(29%), ‘7만원’(15%), ‘10만원’(9%) ‘기타’(6%)의 순으로 답하였다. ‘물가 상승이 축의금 액수 상승에 영향을 주는가?’라는 질문에 남성의 61%와 여성의 47%가 ‘영향을 준다’라고 답했다. 공무원 정모씨(31•남)는 “추석이 끝나자마자 여기저기 들려오는 결혼소식과 청첩장 때문에 안 그래도 추워진 날씨에 마음까지 추워졌다. 높아진 물가 때문에 3만원만 넣기에는 눈치가 보이고, 5만원을 내자니 10월에만 결혼식이 4-5개가 되어 부담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결혼식이 몰려있는 10월 한달 축의금 비용은 대략 얼마인가?’라는 질문에 ’20-30만원’(36%), ’10-20만원’(31%), ’30-40만원’(17%), ’40-50만원’(10%), ‘10만원 미만’(6%)의 순으로 나타났다. 위 설문조사 결과에 결혼정보업체 가연의 김영주 대표는 결혼식이 몰려있는 결혼 시즌에는 주말마다 나갈 축의금에 부담스러워하는 미혼남녀들이 많다”라고 하며 “그러나 축의금을 얼마 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결혼식 주인공인 신랑, 신부를 진심으로 축복해주고 결혼식 자리를 지키며 빛내주는 자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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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