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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외 - 미혼남녀 79% 신년 계획, 목표 이루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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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4일
미혼남녀 79% 신년 계획, 목표 이루지 못 했다
2010년도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 이 시점에서 신년 초에 세웠던 계획은 어떤 것이 있었는지, 잘 지켰는지 확인해보고, 2011년 신년 계획 또한 세워야 한다.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 김영주, www.gayeon.com)과 온라인 미팅사이트 안티싱글(www.antisingle.com)이 미혼남녀 000명을 대상으로 ‘2010년 계획’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010년 세웠던 신년 계획과 목표를 이루었는가?’라는 질문에 남성의 ‘77%’와 여성의 ‘81%가 ‘지키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루지 못한 2010년 신년 계획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남성의 43%가 ‘금연’이라고 답하였고, 여성의 62%는 ‘다이어트’라고 답하였다. 뒤를 이어 남성은 ‘연애 또는 결혼’(31%), ‘자기 계발’(18%), 다이어트’(6%), ‘기타’(2%)의 순으로 답하였고, 여성은 ‘연애 또는 결혼’(22%), ‘자기 계발’(12%), ‘기타’(3%), ‘금연’(1%)의 순으로 답하였다. ‘신년 계획을 행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남녀 47%가 ‘잦은 야근과 힘든 근무로 인해’라고 답하였다. 뒤를 이어 ‘의지 박약’(31%), ‘계획 이행 불필요 또는 변경’(12%), ’당 초 불가능한 계획 설정’(8%), ‘기타’(2%)의 순으로 답하였다. ‘남은 2010년을 보낼 계획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남성의 경우 ‘회사동료 및 지인들과 송년회’(52%), ‘특별한 계획 없다’(28%), ‘2011년 준비’(13%), ‘휴가 및 여행’(5%), ‘기타’(2%)의 순으로 답하였고, 여성의 경우 ‘2011년 준비’(37%), ‘휴가 및 여행’(29%), ‘회사동료 및 지인들과 송년회’(21%), ‘특별한 계획 없다’(10%), ‘기타’(3%)의 순으로 답하였다. 위의 결과에 결혼정보회사 가연의 김영주 대표는 “년 초가 되면 누구나 새해 계획 등을 세우지만 대부분 작심삼일로 끝나거나 실패하게 된다”라고 하며 “실현 불가능하고 힘든 계획보다는 구체적이고, 실현할 수 있다는 확신이 서는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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