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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외 - 소개팅, 연락처 받고 일주일 안에 약속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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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6일
![]() 소개팅, 연락처 받고 일주일 안에 약속 잡으세요
호텔 커피숍에 앉아 주선자가 남녀 둘의 이름과 대략적인 프로필을 얘기하며 소개를 했던 예전과 달리 요즘의 소개팅과 맞선은 주선자에게 ‘연락처’를 받고 나면 각자 스스로 연락을 하고, 약속을 잡아 만남을 진행한다. 하지만 이런 셀프 만남이 연락처만 받고 만남이 불발로 그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과 온라인미팅사이트 안티싱글(www.antisingle.com)이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소개팅, 맞선 전 연락’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연락만 하고 만남이 없었던 경험이 있는 남녀가 79%나 됐다. ‘주선자에게 연락처를 받은 후 만남은 언제가 좋은가?’라는 질문에 남성의 경우 ‘연락처를 받은 후 일주일 안에’(44%), ‘서로의 시간이 맞을 때’(41%), ‘연락을 통해 친해지고 난 후’(13%), ‘기타’(2%)의 순으로 답하였고, 여성의 경우 ‘서로의 시간이 맞을 때’(66%), ‘연락을 통해 친해지고 난 후’(21%), ‘연락처를 받은 후 일주인 안에’(9%), ‘기타’(4%)의 순으로 답하였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의 최명옥 커플매니저는 “만남을 가지기 전 잦은 연락은 만남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주선자에게 연락처를 받으면 간단한 인사와 바로 만날 날짜와 시간을 정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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