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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외 - 친구 앞에서 무안하게 하는 연인, 가장 ‘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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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2일자
![]() ![]() 친구 앞에서 무안하게 하는 연인, 가장 ‘밉상’ 내 연인이 가장 ‘밉상’으로 보일 때와 가장 사랑스럽게 보일 때는 각각 언제일까?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과 가연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매칭 사이트 안티싱글(www.antisingle.com)에서 미혼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내 연인이 가장 밉상으로 보일 때는?’이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3%가 ‘나/연인의 친구들 앞에서 무안하게 할 때’라고 답했다. 다음으로는 ‘직접적으로 특정 선물을 요구할 때’가 26%, ‘약점이나 트집을 잡아 놀릴 때’가 18%, ‘직접 만든 선물을 줬는데 무덤덤할 때’가 13%로 뒤를 이었다.
이에 대해 가연 회원상담부의 김진현 이사는 “많은 분들이 가족, 친구 등의 대인관계 속에서 보여지는 자신과 연인의 모습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서로 사랑하는 두 사람의 원만한 관계 형성이 물론 가장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가족, 친구 등 주변관계를 존중하고 배려할 때 더욱 깊은 애정과 신뢰를 쌓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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