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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외 - 데이트 시 휴대폰 잠금 기능 사용, ‘프라이버시 존중’ 이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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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9일
![]() ![]() ![]() 데이트 시 휴대폰 잠금 기능 사용, ‘프라이버시 존중’ 이유 1위
연인에게 내 휴대폰을 거리낌없이 보여줄 수 있을까? 데이트 시 휴대폰의 ‘잠금 기능’을 사용하는 남녀의 비율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과 가연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매칭 사이트 안티싱글(www.antisingle.com)에서 미혼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데이트 시 휴대폰의 잠금 기능을 사용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71%가 잠금 기능을 부분/전체적으로 사용한다고 답했다. 71%의 응답자 중 문자나 전화번호부 등 일부 기능에서 잠금을 사용한다고 답한 비율은 39%였으며 전체 기능의 잠금을 사용하는 비율은 32%였다.
‘데이트 시 휴대폰 잠금 기능을 사용하는 이유는?’이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7%가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이어 ‘괜한 오해를 사기 싫어서’(30%), ‘구속(혹은 간섭)받고 싶지 않아서’(16%), ‘연락하는 이성이 많아서’(7%) 순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가연 회원상담부의 김진현 이사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연인 사이에서도 기본적인 선을 지키고자 하는 미혼남녀의 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사랑한다는 이유로 모든 것에 개입하고자 하는 것은 연인 관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지키고 싶은 사생활은 지키되, 서로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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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