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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외 - 결혼 후 가장 ‘의외다’ 싶은 배우자의 집안 습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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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4일자 가연결혼정보, 결혼 후 가장 ‘의외다’ 싶은 배우자의 집안 습관은? “결혼 전에는 몰랐는데!” 결혼 후 ‘의외다’라고 느낀 배우자의 집안 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과 가연결혼정보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매칭 사이트 안티싱글(www.antisingle.com)에서 기혼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결혼 후 가장 ‘의외다’ 싶었던 배우자의 집안 습관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기혼여성들은 어떤 답변들을 내놓았을까?
결혼 후 남편의 생각지도 못했던 습관으로는 ‘잘 씻지 않는다’와 ‘편식/반찬투정을 한다’가 각각 33%를 차지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벗은 옷을 그냥 늘어놓는다’는 15%, ‘한번 누우면 일어나질 않는다’가 13%, ‘속옷 차림으로 돌아다닌다’는 6%를 각각 차지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기혼여성 중 ‘(남편이)잘 씻지 않는다’라고 답한 한 여성은 “결혼 전에는 남편이 굉장히 깔끔 떠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살아보니 닦달해야 느릿느릿 씻으러 간다”고 말했다. 한편 ‘편식/반찬투정을 한다’라고 답한 다른 여성은 “아무 거나 잘 먹었으면 좋겠다. 음식을 너무 가리니까 메뉴 선정도 어렵고 만들기도 번거롭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렇다면 기혼남성들의 답변은 어떨까?
1위를 차지한 답변은 ‘야식을 자주/많이 먹는다’였다. ‘잘 씻지 않는다’가 26%로 뒤를 이었고, ‘청소/빨래 등 집안일에 게으르다’가 19%, ‘요리를 피하고 배달/외식만 찾는다’가 10%, ‘끊임없이 인터넷 쇼핑을 한다’가 5%로 나타났다. ‘(아내가)야식을 자주/많이 먹는다’라고 답한 응답자들 중 일부는 “결혼 전에는 다이어트니 몸매 관리니 하던 와이프가 지금은 밤마다 야식에 집착한다”, “결혼 전에는 밤에는 안 먹는다고 말했었다. 그냥 내숭이었던 것 같다” 등의 답변을 제공했다. 이에 대해 가연결혼정보 김진현 이사는 "결혼 전 연애 기간에는 서로에게 가장 좋은 모습만을 보여주고자 애를 쓰기 마련”이라며 “결혼 전과 후가 다른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로, 서로가 받아들이며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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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