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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외 - 가연결혼정보, ‘이럴 땐 애인보다 차라리 친구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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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1일자
때로는 애인보다 친구와 함께인 것이 더 좋은 때가 있다. 미혼남녀들은 언제 ‘애인보다 친구가 낫다’라고 느낄까?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과 가연결혼정보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매칭 사이트 안티싱글(www.antisingle.com)에서 미혼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이럴 땐 애인보다 차라리 친구가 낫다!’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위 질문에 대해 미혼남성의 34%는 ‘편하게 더치페이할 때’라고 답변했고, ‘약속 장소, 코스 고민 안 해도 될 때’라고 답한 비율은 31%를 차지해 근소한 차이로 2위에 머물렀다. ‘다투더라도 금방 풀고 화해할 때’라고 답한 비율은 17%, ‘밤 문화 즐길 때(술자리, 클럽 등)’는 11%, ‘헬스, 게임 등 취미생활 같을 때’는 7%를 차지했다. 그렇다면 미혼여성들의 답변은 어떨까?
38%의 응답자가 ‘언제나 내 편 들어주며 공감해 줄 때’라고 답했다. 27%는 ‘함께 쇼핑하러 돌아다닐 때’, 18%는 ‘편한 복장에 민낯으로 만날 때’, 9%는 ‘밤 문화 즐길 때(술자리, 클럽 등)’, 8%는 ‘애인보다 친구가 더 자주 연락할 때’라고 답변했다. 이에 대해 가연결혼정보 김진현 이사는 "상대적으로 미혼여성들은 공감과 소통을 원하는 경향이 강했고, 미혼남성들은 데이트코스나 비용 등의 고민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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