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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외 - 미혼남녀가 뽑은 '연애상담 기피대상 1순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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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5일자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과 가연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매칭 사이트 안티싱글(www.antisingle.com)에서 미혼남녀 320명을 대상으로
‘연애상담을 가장 기피하고픈 대상은?’이라는 질문에 1위를 차지한 답변은 ‘조언 달라면서 듣지 않는 사람’(43%)으로 나타났다.
2위는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사람’(22%)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대부분은 ‘결국엔 의미 없는 하소연만 되풀이될 뿐’이라는 견해를 보였다. 3위는 ‘결정을 못 내리는 사람’(20%)으로 드러났다. 한 미혼남성은 “고백을 할까 말까만 가지고 거의 두 달을 고민하는 친구가 있는데, 이런 때 ‘결정 장애’라는 말을 쓰나 보다”라고 말했다 .4위는 ‘자랑인지 고민인지 알 수 없는 사람’(15%)이었다. 고민인 것처럼 이야길 늘어놓지만 듣고 나면 결국 자신의 연애사를 자랑스레 늘어놓는 얄미운 경우였다.
한편 ‘연애상담 기피 대상에 대처하는 당신의 방법은?’이라고 묻자 38%는 ‘그냥 가만히 듣는 것이 최선이다’, 26%는 ‘따끔하게 충고한다’, 24%는 ‘그냥 같은 조언을 반복한다’, 9%는 ‘화제를 돌리려고 애쓴다’ 등으로 답변했다.
가연결혼정보 박미숙 이사는 “상담이라는 것은 오고 가는 대화와 조언이 필요한 부분인데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결국 조언을 귀담아 듣지 않는 경우들이 기피 대상으로 많이 꼽혔다”며 “정말 조언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자신도 객관적인 입장에서 조언자의 말을 경청하고 상황을 바라볼 필요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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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은 공식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유수 기업, 전문직 단체 약 6만명의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