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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외 - 축의금 많이 받으려면... 오후 1시에 결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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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19일자
![]() 축의금 많이 받으려면... 오후 1시에 결혼해라
미혼남녀가 생각하는 가장 적절한 결혼식 시간대는 오후 1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가연(www.gayeon.com)과 웨딩컨설팅회사 가연웨딩은 예비 신랑 신부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미혼남녀 350명을 대상으로 '결혼식 시간대, 언제가 적당한가'란 주제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65%가 '오후 1시'를 선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오전 11시'가 23%, '오후 3시 이후'가 8%를 차지했다. '상관없다'는 2%로 나타났다. 한편,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민폐 하객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는 '결혼식 내내 떠드는 하객'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54%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 '신부보다 화려한 차림의 하객'이 35%, '축의금은 적게 내고 식권 많이 받아가는 하객'이 8%로 그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짓궂은 장난을 하는 신랑신부의 친구들', '피로연 자리에서 신랑신부의 흉을 보는 하객' 등 결혼식 매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기타 답변들도 눈에 띄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의 박미숙 이사는 "아무래도 많은 미혼남녀 하객들이 직장에 다니다보니 주말시간이 소중할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주말의 이른 오전이나 늦은 오후는 피하는 것이 하객 참석률을 높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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